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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 방송된 편스토랑에선 류수영 양념게장맛 겉절이가 화제가 됐었는데요. 김치가 쉬어가는 요즘, 양념게장맛 류수영 겉절이로 밥상을 맛있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류수영 겉절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얼갈이배추로 양념게장 맛이 나는 감칠맛 나는 겉절이를 담가볼 수 있는 류수영 겉절이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편스토랑 류수영 겉절이 레시피
1. 류수영 겉절이 재료
얼갈이배추, 다진 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설탕, 식초, 까나리 액젓, 간장, 생강, 통깨.
2. 류수영 겉절이 만드는 법
1. 얼갈이 배추는 물에 깨끗이 씻어 숭덩숭덩 잘라둔다.
2. 양념게장맛 겉절이 양념을 만든다.
3. 대파는 다져서 꼭 넣는다.(중요)
4. 설탕1T, 식초 1T, 까나리 액젓 1T를 넣는다.
5. 간장 3T를 넣는다.
6. 고춧가루 4T를 넣는다.
7.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꾸덕해지는 양념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
8. 다진 마늘 1T, 다진 파1T를 넣는다.
9. 마지막으로 생강은 새끼손가락 한 마리 정도의 양만 넣는다.
10. 얼갈이가 망가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무친다.
11.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12. 편스토랑 류수영 겉절이 완성!
✔️이렇게 완성된 편스토랑 류수영 겉절이는 생강이 들어가 양념게장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넉넉히 넣어 꾸덕해진 양념을 만드는 것도 중요했는데요. 얼갈이를 무칠 때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무쳐 풋내가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김치가 너무 묵혀져 갓무친 겉절이가 먹고 싶어지는 이 계절! 편스토랑 류시영 겉절이 레시피로 맛있는 밥상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